박민씨가 강창석 서울대동창회장의 후원에 감사하고있다
소년 소녀들에게 창조적 미래의 꿈 심어주기 운동
가을 열린 음악회 열릴예정
초청 피아니스트
줄리아드 콩쿨출신 게리 메네즈
박민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
(주)필하모니닉오케스트라(APOINC) (지휘자 박민)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둘루스 귀넷퍼포밍아트센터에서 ‘가을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소년소녀들에게 창조적 미래의 꿈 심어주기’(Wish it. Dream it. Do it.)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서울대 조지아동창회(회장 강창석)가 후원하고 ‘피스 앤 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또 줄리어드 콩쿨에 입상하고 애틀랜타 심포니와 협연한 경력을 지닌 게리 메네즈가 연주한다.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연주회를 앞두고 차세대 협연자를 찾고 있다. 음악에 재능있는 청소년은 연주곡 동영상을 atlantaphilharmonic@yahoo.com으로 보내면 된다. 박민 지휘자는“ . . 이공연의 목적은 재능있는 제2세대를 발굴 육성시키고,제1세대는 재능을 기부하고 물질적으로 후원함으로써차세대 위한 창조적미래를 꿈을 심는데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 티켓은 C석 20달러, A석 50달러, S석 100달러이며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 678-531-8787, atlantaphilharmonic@yahoo.com